[성명서]“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은 의료인으로서 국민에 대한 의무” > 입찰·보도·공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서울시한의사회

[성명서]“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은 의료인으로서 국민에 대한 의무”

페이지 정보

서울지부 2016.03.22 11:32

본문

성 명 서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은 의료인으로서 국민에 대한 의무

 국민들의 건강권을 무시하고 본인 소속의 양의사 단체를 대변하는

보건복지부장관은 발언을 철회하라 !!

 

 

우리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보건복지부장관이 국민건강을 위해 특정 단체를 대변하는 일 없이 한의 양의간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상호간의 전문성을 인정하는 장관이 되기를 희망하였으나, 장관에 취임한지 불과 몇 개월 만에 우려했던 양의사협회의 대변인 역할을 수행함에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양의사들의 직역 이기주의적 행각의 선봉에 서서,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이 마치 본인이 속해 있는 양의사들의 권역인 듯한 발언을 하고 있는 현 상황을 보면서, 보건복지부장관은 진정 국민의 장관이 아니라 양의사협회의 장관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의료법에 의료인의 구분에 따른 의료기기의 사용을 어떠한 형태로도 제한하지 않고 오히려 의료인으로서의 진료에 대한 권리와 임무에 대한 사항을 적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거없이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제약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경시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활용은 직역간의 문제가 아닌 의료인으로서 환자 치료에 전념하기 위한 숭고한 책무이다.

 

국민에게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은 허용되어야 한다는 국민의 뜻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보건복지부장관의 이번 발언은, 국민들의 편리와 건강보다 양의사들의 권익 보호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발언으로 양의사 출신 장관으로서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다.

 

보건복지부장관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부처의 수장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과 의료일원화를 연계하겠다는 금번 발언을 철회하길 강력히 촉구한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국민 건강을 위해 현대 의료기기 사용에 총력을 다 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2016. 3. 18

 

 

서 울 특 별 시 한 의 사 회

 
[이 게시물은 서울지부님에 의해 2016-03-22 11:47:16 회원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금지 모바일버전 상단으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산자로 420 (용두동,경동플라자) 420호 서울시한의사회
TEL: 02-960-0811 (代) / FAX: 02-6944-8075

COPYRIGHT SOMA.or.kr ALL RIGHTS RESERVED. 직원접속